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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6

티스토리 게시물 100개 새벽에 외주를 마무리하고 잠이 오지 않아 아무 생각 없이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우연히 오른쪽 카테고리의 "분류 전체보기(99)"가 눈에 들어왔다. 그냥 시간 날 때마다 두서없이 끄적끄적 하던 글들이 벌써 99개나 되었다니... 왠지 100번째 글을 쓰고 자야 할 것만 같아서 글쓰기 버튼을 꾸욱! 하지만 딱히 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그냥 오늘 100번째 글을 쓰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오늘, 아니 12시가 지났으니 이제는 어제인가? 어제는 늦잠을 잤고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아서 점심은 샌드위치로 대충 때웠다. 요즘 홈페이지 제작 외주를 하고 있는 중이라 서브 시안을 잡고, 낮잠도 잠깐 자고... 밤 9시에는 치킨을 배달시켜서 친구들과 넷플릭스 파티를 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두 교황' 이.. 2021. 4. 11.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아이들과 동네 한바퀴를 돌고 있는데 다니고 있는 회사 대표님께 연락을 받았다. 앞으로 재택근무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것이 아닌 앞으로 쭉.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일이라 약간 당황했고 앞으로 나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 나쁘지 않은 조건인 듯 했다. 자랄수록 챙겨야 할 게 많아지는 아이들의 육아 스케쥴을 짜고,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분명 출퇴근보다는 재택이 유리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나는 기존에 근무하며 피로하다고 느낀, 연차가 없었던 부분을 개선하여 9월 1일부터 재택을 하기로 했다. 아마도 집에서 업무를 하게 된다면 나의 생활패턴과 경제적인 지출 부분이 점차 달라질 것이다. 출근하는데에 사용.. 2020. 9. 2.
티스토리 RE-START 2017년에 호기심으로 처음 개설한 티스토리. 가끔 들어와서 글을 쓰긴 했지만 네이버에서 뷰티 블로그를 나름 재미있게 운영하고 있었던지라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려 있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부터 개발 공부한 내용을 기록해 둘 곳이 필요해져서 자바 스크립트 강의 내용을 조금씩 올리고 있었는데,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며 여기저기 살펴 보니 네이버 블로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html, css 소스를 이용해서 스킨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고. (물론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그래서 본격적으로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다. 티스토리 이름도 새로 짓고, 컨셉이나 주제도 정하고... 티스토리를 운영하며 알게 되는 팁이나 노하우 들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지금 남기는 이 포스팅은 지치지 말고 열심히 해보자.. 2020. 8. 29.
2018년 계획 및 목표 2018년, 육십간지의 35번째 해인 무술년(戊戌年)이다. '무술(戊戌)'의 '무'는 노란색(황색)을 나타내므로 즉, 황금 개띠 해이다. 개는 예로부터 주인을 잘 따르는 충성스러운 동물로 알려져 있다. 개띠는 정직하고 밝고 정이 많은 성격에 자기 주장이 강한 성격이라고 하며, 또 무술년에 태어난 아기는 재복을 타고난다고 한다. 나는 혈액형, 별자리, 띠별 운세 등을 맹신하는 성격은 아니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참고하는 정도로만 여기는 걸로. 아무튼 오늘은 2018년 1월 1일이다. 나의 '서른한 살' 카테고리명이 '서른두 살'로 바뀌어야 하는 날. 어렸을 땐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뿌듯하기도 하고 '얼른 어른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 나니 왜 이렇게 나이먹는 것.. 2018. 1. 1.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타요와 뽀로로! 작년에는 아이가 어려서 아직 뭘 모르는 때라, 크리스마스인 줄도 모르게 넘겼는데... 이제 3살이 되니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온다는 것을 이해하고, (특히 하요미는 말이 빠른 아이라) 가지고 싶은 선물을 매우 구체적으로 얘기한다. "하요미,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가 어떤 선물을 가지고 오실까?""...덤프트럭.""...""커다란 덤프트럭이랑 견인차.""...그, 그렇구나..."가지고 싶은 선물을 매일 얘기하는 (하루에 한가지씩 종류가 늘어나는 게 함정-_-) 하요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인터넷을 찾고 또 찾아서 나름 좋아할 것 같은 장난감 몇 개를 구매했다. 이거슨 크리스마스 선물 택배 도착의 현장... 신랑은 각자 한개의 선물을 생각했던 것 같지만 금액을 보니 생각보다 비싸지 .. 2017. 12. 17.
티스토리 안녕 :D 몇년동안 네이버 블로그만을 운영해왔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티스토리가 궁금해졌다. 내가 티스토리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초대장이 있어야 회원가입이 가능하다는 것. 고작 그것 하나.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하루만에 초대장을 받아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했다. 으하하하 :D 그리고 둘러보니... 네이버 블로그와는 많이 다르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몹시 난감하다. HTML/CSS 편집 카테고리도 있는 것으로 보아 스킨 수정이 매우 자유로운가 보다. 어떻게 해야 이 블로그가 예뻐질런지, 이따가 퇴근하면 연구 좀 해봐야 겠다. 티스토리야, 안녕♥ 만나서 반가워. 앞으로 잘 부탁해! ⓒ해이나 2017.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