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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Product

케이블 단선방지, 케이블 프로텍터 보호캡 & 줄감개

by ♥︎해이나♥︎ 202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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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친구를 보러 갔을 때, 친구가 사용하던 휴대폰 충전 케이블이 예뻐서 물어보니 케이블 단선을 방지하는 보호캡과 줄감개라고 했다. 예쁜데 실용적이기까지 하다니 어머 이건 사야해! 위시 리스트에 적어 두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보호캡 6개, 줄감개 3개를 구입하였는데 네이버 스토어 최저가 검색으로 1만 5천원 정도였다.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금액대인 듯 하다.

 

 

깨질 염려가 없으니 택배로 받아도 안심! 케이블 보호캡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 나는 그 중에서도 동물 컨셉의 보호캡이 가장 귀엽고 마음에 들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다람쥐, 사자, 고슴도치, 호랑이, 펭귄, 범고래이다. 모두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 디자인도 귀엽고 앙증맞다.

 

 

보호캡을 끼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보호캡 아래가 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사이로 케이블을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보호캡이 부드럽긴 하지만 푹신한 재질은 아니어서 끼울때는 약간의 힘이 필요하다. 

 

 

보호캡을 끼우고 나서 줄감개를 감아 주었다. 단선방지 용도도 있지만 케이블선을 한 번 감싸주니까 오염을 막아주기도 한다. 몇 년 쓰다가 나중에 줄감개랑 보호캡 벗기면 완전 새 케이블 느낌일 듯?!

 

 

장착 완료!

 

 

반대쪽에도 보호캡을 끼워 주었다. 줄감개가 케이블선보다 길다면, 길이에 맞추어 가위로 잘라주면 된다. 

 

 

아이패드 케이블이 아주 튼튼해졌다.

 

 

아이폰 충전 케이블과 맥북 충전 케이블에도 보호캡을 끼우고 줄감개를 감았다. 나는 전체길이 약 140cm 정도의 줄감개를 구입하였는데, 맥북 케이블선은 그보다 길어서 하얀 부분이 보이게 간격을 두고 감아 주었다. 한 번 감아주면 밀림 없이 고정되어 동일 간격 유지가 가능하며,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제거도 간편하다. 

 

 

별 거 아닌데 해놓고 보니 예쁘기도 하고, 튼튼해서 만족스럽다. 모든 케이블선에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단선이 우려되거나 휴대하는 일이 잦은 케이블은 앞으로 보호캡과 줄감개를 사용해서 관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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