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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해요/macOS

맥북 Dock(독)에서 사라진 다운로드 폴더 복구하기

by ♥︎해이나♥︎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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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실행하고 모니터 화면을 보면 하단 부분에 아이콘들이 모여있는 바(Bar)가 하나 보일 것이다. 이 바를 독(Dock)이라고 부르는데, 런치패드(Launchpad), 휴지통처럼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앱과 기능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당연히 사용자가 아이콘을 추가하거나 삭제, 이동을 시켜서 본인이 사용하기 편리한대로 세팅 가능하다.

 

 

Dock을 구성하고 있는 폴더, 프로그램의 순서는... 보통 자주 사용하는 것, 최근 실행한 것(3개까지), 그리고 다운로드 폴더, 휴지통 순서이다. 그런데 최근 내가 다운로드 폴더에 있는 파일 하나를 꺼내려고 드래그하다가 이 폴더가 통째로 사라지는 대참사를 겪었다. (윈도우 pc 사용하다가 휴지통 폴더를 삭제해버린 것과 비슷한 충격...=_=)

 

 

아아아악... 이 일을 어떻게 한단 말인가. 당황한 나는 열심히 구글 검색을 한 끝에 Dock에서 사라진 다운로드 폴더 복구하는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했다. 나와 같은 실수를 해서 당황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다운로드 폴더를 살려낼(?) 수 있다.

 

 

먼저 finder 화면을 열고 좌측의 즐겨찾기 카테고리를 확인한다. Airdrop, 최근 항목, 응용 프로그램... 중간에 보면 우리가 원하는 '다운로드' 폴더가 있을 것이다. 이 폴더를 그대로 드래그하여 Dock에서 보여지길 원하는 곳에 가져다 놓는다. 다운로드 폴더는 보통 휴지통 옆, 오른쪽에서부터 두번째 자리에 위치해 있다. 드래그를 하면 이제 Dock에서 다운로드 폴더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finder의 리스트에서도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

 

 

이렇게 옮겨진 다운로드 폴더를 초기 설정으로 사용하려면 추가 세팅이 필요하다. 다운로드 폴더에 커서를 가져다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다. 다음으로 정렬 > 추가된 날짜, 다음으로 표시 > 스택, 다음으로 내용 보기 > 부채 모양을 각각 선택한다.

 

 

설정을 마친 후에 다운로드 폴더를 클릭하면, 기존에 사용했던대로 최근 다운로드 한 파일이 부채모양으로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하아... Dock에서 다운로드 폴더가 사라졌을 때 얼마나 당황했던지... 이제는 해결방법을 알았으니 실수를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다시 폴더를 제자리에 옮겨둘 수 있을 것이다. (좋아, 자연스러웠어!ㅋㅋ) 이 포스팅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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