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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Product

셀프스트레칭 추천, 다리 부종에 효과적인 '젠링, 케어링, 마이링'

by ♥︎♥︎ Heina ♥︎♥︎ 201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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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후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계속 밤만 되면 찾아오는 다리 저림으로 고생하고 있다. 산후조리도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하고, 하루종일 서서 무리하는 직업도 아닌데 부종도 매우 심한 편이다. 다리가 붓고 저릴때면 내가 늘 찾는 나의 애정템 '케어링'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내가 이 아이템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산후조리를 도와주러 오신 산후도우미 이모님의 추천이었다. 지금은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들여와서 판매를 하고 있지만, 그 때에는 '젠링'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만 생산이 되고,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려면 특정 단체에 비공식적으로 연락을 해서 개별주문을 하는 방식이었다. 금액도 지금보다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검색해보니 많이 저렴해졌다. (물론 아직도 비싸다는 의견이 많긴 하다.) 젠링 외에도 '케어링'이나 '마이링'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케어링'이 의미전달이 잘 되어 마음에 든다.

나는 주로 다리부종을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 케어링은 인체 라인에 맞게 설계되어 신체 어느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셀프스트레칭 마사지 도구이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서 집에 하나쯤 두고 사용하면 유용한 아이템! 그냥 밟기만 해도 지압효과가 있고, 신체 부위 어디를 두드려도 정말 시원하다. 사용매뉴얼을 참고하여 스트레칭을 하면 케어링 하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OK~

이렇게 곡선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는 듯 한데... 촉감은 딱딱하다. 이 단순하게 생긴 것이 뭉친 근육을 해소해주고, 부드러운 전신 마사지 효과가 있다니 넘나 대견한 것! 칭찬해주고싶다.

다리 부종으로 고통스러울 때 사용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근육이 많이 뭉쳤을 때, 종이리 알을 없애고 싶을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 가능) 케어링을 이런 식으로 종아리에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바로 끼우면 잘 들어가지 않으니 발목 부분에서부터 위로 올리는 방식으로 끼워주자.

그 다음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하고 있던 일을 계속 하면 됨... 발을 쭉 펴주거나 (서있는 상태라면) 뒤꿈치를 살짝 들어주면 효과가 더 극대화되어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일어서거나 걸을 때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계속 반복해서 하다보면 근육이 풀리기도 하고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아무렇지 않아 진다.

우리 몸은 두개인 신체부위가 많으니까 이왕이면 두개 사서 동시에 사용하는걸로!ㅋㅋㅋ

이렇게 끼우고 가만히만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다리저림이 사라지는 마법같은 케어링~ 종아리에 끼우는 것 외에도 누워서 골반 or 허리 밑에 넣고 좌우로 몸을 왔다갔다 해주면 (케어링 방향이 매우 중요하니 꼭 매뉴얼을 참고하시길) 진짜 개운함 끝판왕이다. 이거 몰랐으면 진짜 서운할 뻔 했다. 요즘 내가 사용하고 있는 완소 아이템이다. 강추!

ⓒ해이나

-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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